[제로베이스 PM스쿨 25기] 3주차 4일

2024. 4. 23. 10:59제로베이스

오늘도 아주 기분좋게 스터디 카페에 10시에 도착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 기분이 참 좋은 나날들입니다. 

 

그렇게 도착해 과제 제출 노션페이지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전반적으로 손을 봤습니다. 

그 후 강의를 보는데 왜이렇게 배가 고픈지 참아보려 했지만 배가 너무 고파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12 10 ~ 13시 

 

그렇게 돌아와서 강의를 보는데 강의를 보며 노트 필기를 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인강을 이렇게 열심히 본적이 없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흡수하는지 감이 않잡혔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고민을 했지만 노트필기를 하자!라는 결론을 내렸었고 이번에는 노트 필기를 가볍게 하자!라는 결론을 내렷습니다. 노트 필기 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 후, 알라미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을 진행하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알라미는 참 제가 좋아하는 서비스입니다. 

 

점점 서비스 분석을 하는 것이 너무나도 즐거워집니다. 알라미가 그 시작이였습니다. 

 

토스를 그 다음에 보는데도 한 없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봤는데 토스 뱅크가 처음에는 왜 비이자이익을 내려 하는지 혼란 스러웠는데 이번에 조사 하며 예대로 이익을 내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점점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 둘 접근해가는 것이 정말 기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