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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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PM스쿨 25기] 6주차 7일
하루 종일 LMS과제를 진행했다. 이번 LMS과제는 Menutree & IA 그리고 스토리보드를 만드는 것 이었다.Menutree & IA를 만드는데만 거의 하루를 다 썼다.사실 어디서 시간이 많이 소요 됬냐 하면 IA의 뎁스를 나누는데 아주 많은 시간이 들었다. 뎁스의 경우 상황에 따라 기준을 정해놓고 그 것을 일관되게 해당 IA에 적용시켜야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기준을 정하는게 생각보다 되게 많이 헤깔렸다. 예를 들면 한 화면을 기준으로 뎁스를 나눌 것인가? 아니면 화면 안의 컨텐츠로 기준을 나눌 것인가? 나는 컨텐츠를 기준으로 뎁스를 나눴다. 컨텐츠로 기준을 나누다 보니 참 애매모호한 지점이 많았다. 여튼 많이 연습해야 겠다고 생각되었다.
2024.05.13 -
[제로베이스 PM스쿨 25기] 6주차 6일
오늘 할일케이스 스터디 추가 및 수정6주차 LMS 과제 Part1 강의 보기북스터디 1북스터디 2 및 다른 수강생 과제 피드백 보기 우선 강의를 수강했다. 강의 내용은 포폴이였다. 그렇게 미루고 미뤄왔던 포폴을 이참에 진행해야겠다 마음먹고 시작했다. 정말이지 엄청 많은 시간이 걸렸다. 아직 시작이 된것 같지도 않은 느낌은 정말 힘들다.포폴을 만드는 것은 정말 힘들다. 왜이렇게 찡찡 거리는지 모르겠다.포폴을 지금 만들기 시작해서 암껏도 못했다.괜히 지금 시작했나 라는 생각도 드는 하루 였다. 그렇게 포폴과의 싸움이 시작되나 보다.
2024.05.12 -
[제로베이스 PM스쿨 25기] 6주 5일차
오늘 하루의 목표 :::1. 케이스 스터디 (두잇) 마무리 하기2. 아티클 스터디 3. 강의 Ch.154. 북스터디 오전 9시 쯤 스터디 카페에 도착해 10시 40분까지 아티클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아티클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프로덕트 매니저에게 중요한역량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아티클을 읽을 때마다 하게 되는 생각이 다른데 이번에는 프로덕트 매니저가 되어도 아니면 되기 전에도 매일가슴에 두고 계속해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인간은 까먹는 동물이니 언젠가는 프로덕트 매니저에게 중요한 것을 까먹어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한번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을 가슴에 담아둡니다. 이번 케이스 스터디는 마켓 컬리로 지정하고 분석했습니다.최근 쿠팡 와우에 대..
2024.05.10 -
[제로베이스 PM스쿨 25기] 2주차 LMS 과제의 회고
제로베이스 LMS 과제는 늘 이번 주 배운것을 새로이 돌아보며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항상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들고 공수도 많이 들어 낼 때마다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긴 하지만 이 과제 덕분에 성장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우선, 2주차 LMS 과제의 피드백과 우수사례를 한번 보자. 나는 이번 과제를 93점 맞았다. 이런 PPT자료를 만드는데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줄글로 작성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고 하셨다. 확실히 가독성 좋은 PPT가 어떤 것인지 끊임없이 많은 자료를 봐야겠다.
2024.05.05 -
[제로베이스 PM스쿨 25기] 5주차 7일
강의 마무리 및 LMS 과제를 시작했다. 이번 강의는 유저프로세스에 관해 간단히 정리했다.많은 회사들이 프로세스에서 서비스 기획서에 유저프로세스를 넣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유저프로세스는 다른 이름으로 많이 불리기도 하며 또 유저프로세스와 플로우 차트가 합쳐진 형태를 서비스 프로세스로 정의하기도 한다. 유저프로세스란?-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때의 사용자의 프로세스- IA를 기준으로 행동하는 사용자의 흐름- 어떤 프로세스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호출하는지에 대한 데이터의 이동과 흐름- 사용자의 서비스내의 특정한 작업을 위한 경로- 사용자 시나리오보다 구체적인 정의 - 하나의 화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2024.05.05 -
[제로베이스 PM스쿨 25기] 5주차 5일
시간이 아주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오늘 오전에 가볍게 북스터디를 진행했다. 그후 5시경에 스터디 카페에 도착해 강의를 보고 있다. 최근들어 정말 브런치를 시작하려 쿠팡와우에 대한 글을 적고 있다.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는데 점점 궁금증과 호기심이 더해져 쿠팡, 쿠팡 플레이, 쿠팡 잇츠를 역기획하는 지점에 이르렀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디서 끊어줘야 할지 너무나도 어려운것이다. 강의 내용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서비스 기획서에 대해 얘기하기전에 우선 서비스 기획자가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자.서비스 기획자는 전체적인 요건에 대한 분석, 방향과 목표 설정 등을 통해 일정을 수립하고 화면설계, 커뮤니케이션, 최종 산출물 정리 등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 서..
2024.05.05